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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AMA 합창단에서 선생님을 모십니다.
저희 합창단은 창단 28년이 된 남가주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합창단입니다. 현재 La Crescenta , Irvine , Torrance 세 지역에서모여서 연습을 하고 있으며 약 120 명의 아이들과 함께 합창이라는음악적 장르를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희생하며 베풀 줄 아는 좋은 인성을 소유 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참교육을 하고 있는 단체입니다
저희 합창단에서 인격적으로, 사랑을 가지고 아이들을함께 가르칠 수있는 선생님을 모시려고 합니다.
모집 인원
여 선생님 2명 , 남 선생님 1명
자격
음악을 전공 하신 분 , 이중언어가 가능하신 분(영어로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정도면 됩니다.)
아래의 연락처로 이력서를 보내주시거나 전화를 해 주시면 추후에 연락 드리겠습니다.
연락처 :단장 / 류지원 310-988-9985 , won3522@gmail.com
Music Director / Julie An 949-616-98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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